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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M/용수스님_티벳불교이야기

하는 바 없이 하고, 사는 바 없이 살고, 있는 바 없이 있다.

땡중은 행복이다. 
절도 신도도 제자도 없다. 
누가 그런 고통을 원하는가?
계획도 원력도 없다. 
하는 바 없이 하고 
사는 바 없이 살고 
있는 바 없이 있다. 
매일이 휴일이며
마음자체만 고집한다. 
매순간 안주하며
삶의 진수를 누린다. 
원하는 게 없으니
온누리가 내것이다. 
화창한 오늘 
땡중은 행복이다. 

땡중은 영화 보러 가요. 
스타이즈본은 이미 봤고 추천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오늘 보러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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