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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法頂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사람들마다 말로는 사람들마다 마음으로는 사람아 크게 비우는 것이 크게 얻는다 하였거늘 사람이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것은 어차피 이것도 저것도 다 무거운 짐인 것을。 |
BUDDHISM/불교&명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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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法頂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사람들마다 말로는 사람들마다 마음으로는 사람아 크게 비우는 것이 크게 얻는다 하였거늘 사람이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것은 어차피 이것도 저것도 다 무거운 짐인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