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림은 자비와 같이 있어야 합니다.
자비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는 수행하는 동기를 다시 되새깁니다.
"모든 중생을위해 깨어 있겠다.
모든 중생 해탈하게 하기 위해 내가 수행하겠다."
이와같이 보리심의 동기를 다시 일깨워서 자비가 있는 알아차림을 유지 합니다.
친절한 깨어있음
우리의 길입니다.
Awareness should be accompanied by compassion.
When we feel we lack compassion, we should bring to mind the reason we are practicing.
"I will cultivate awareness for the benefit of all sentient beings.
I will practice to bring all beings to Buddhahood."
Like this, we generate the altruistic motivation of Bodhichitta, and sustain awareness endowed with compassion.
Loving awareness.
This is our p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