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無心님의 불교이야기 남의 눈으로 보는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구별∙여행자 2018. 2. 26. 18:31 눈을 떠라! 그 누가 내 눈을 감겼단 말인가.사물을 내 스스로 보지 못하고남의 눈으로 보는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함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Pale Blue Do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UDDHISM/無心님의 불교이야기' Related Articles 자비(慈悲) 멧따-까루나(Mettā-Karuna) 마음은 자신과 세상을 비추는 거울 나(我), 아상(我相), 에고(ego)의 형성 소요유(逍遙遊), 자유롭게 노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