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삶의 나침반 비우기 ∙지구별∙여행자 2017. 12. 22. 17:55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法頂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Pale Blue Dot. 저작자표시 'LIFE /삶의 나침반' Related Articles 아잔 차의 마음 누가 뭐라하든 삶의 지혜 놓아주기 -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