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삶의 나침반 목숨 걸고 편식하다 ∙지구별∙여행자 2019. 12. 2. 17:07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우주와 자연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말 하는 이태근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Pale Blue Do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LIFE /삶의 나침반' Related Articles 내 앞의 생 깊은 깨달음을 주는 공자의 가르침 50 삶이 힘겨울 때 칼세이건 코스모스 2014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