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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How To BREW

보리맥아 100% 맥주 -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산토리 맥주에서 생산되는 보리맥아 100%의 필스너 스타일의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과거 국내에 처음 수입되었을때는 330ml 한병에 2만원에 판매되기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나 집근처 편의점에서도 할인 행사로 25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일본에서는 공식 약칭 프레모루 (프리미엄 몰츠)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그 역사는 1989년에 처음 발매가 시작이 되었으며 당시에는 기간 한정품으로 - 몰츠 슈퍼 프리미엄 - 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2000년 11월 28일에는 21세기 기념으로 - 몰츠 슈퍼 프리미엄 2001 - 로 최초로 캔 제품이 한정 발매되었습니다. 그후 2001년 4월 17일 - 몰츠 슈퍼 프리미엄 -캔 과 중형병으로 연중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2003년 5월 20일에 명칭이 현재의 - 더 프리미엄 몰츠 - 로 자리를 잡으며 발매가 되었습니다.

 

 

베이스가 되는 몰츠와 마찬가지로 원료는 보리맥아 100%이며, 정제수를 사용하여 양조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체코 자츠산 파인 아로마 홉을 중심으로 유럽산 아로마 호프를 100%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4년 10월 산토리의 상무가 유럽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에 출품하라는 지시에 따라 몽드 셀렉션에 출품하여 2005년  - 더 프리미엄 몰츠 - 중병(中瓶) 으로 몬드 셀렉션의 맥주 부문 그룹 I 에서 일본맥주 최초로 최고 금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 2007년 까지 3년 연속 최고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게 됩니다. 2008년에는 에비스 맥주를 제치고 프리미엄 맥주 NO1의 프랜드가 되어 1963년 맥주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맥주 부문 의 단년도 흑자를 달성하게 됩니다.

맥아 100%, 홉, 정제수 100%, 알콜 약 5% 입니다. 원료관리를 철저하게하여 맥아는 일반 맥주의 1.2배, 아로마 홉은 2배를 이용하여 -아로마 리치 호핑 제법- 이나 -더블 데코 조치법 - 그리고 - 물보라 분리법 - 등으로 양조가 됩니다.

정규 라인업은 캔은 250ml, 350ml, 500ml, 병은 작은병과 중병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단 편의점 용은 일반 레귤러 캔보다 용량이 작은 330ml 세트지만 국내에는 거의 500ml 캔이 주류입니다. 

 

2012년 부터는 다이아몬드 맥아가 추가되어 지속적인 재료의 업그레이드나 양조방법의 개선으로 맥주의 맛이 더욱 개량이 되었습니다. 소위 처음부터 마시고 끝까지 더 깊은맛과 넘치는 화려한 향기라는 광고를 하고 있죠. 유통기한은 대략 9개월 입니다.

색상부터 다른 맥주보다 맑고 투명하며 거품 또한 풍성합니다. 몇모금 마셔보면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맛을 알수 있습니다. 목넘김은 아주 부드럽고, 맛에서는 단맛과 깨끗한 상큼함 그리고 술답게 미묘한 쓴맛까지 모든 면에서 조화를 이룹니다. 마신후에는 상큼함과 단맛이 적당히 남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향에 있어서도 여느 맥주 특유의 술과 같은 냄새는 거의 나지 않고 약간은 단내와 같은 맛있고 향기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연코 일본 맥주중에서는 누구나 선호 할만한 맛있는 맥주임에 틀림 없습니다. 국산 맥주만 마시다가 수입맥주를 처음 마신다면 입문에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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