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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적게 가진 자가 아니라 더 많이 가지려는 자이다." - 피터 로제거(Peter Rosegger, 1843~1918) picture_피터 로제거 흉상 기념비 ___________ 빈농의 집안에서 태어나 목동으로 성장하면서 독학으로 교양을 쌓은 피터 로제거는 19세기 오스트리아의 향토 문학가로 최초의 방언시(사투리로 쓴 시) 《치터와 침발》로 데뷔했다. 농민생활을 주제로 사투리(방언)를 구사하는 향토색 짙은 그의 문체는 자연 및 인간의 묘사에 신선한 특색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알프스에 대한 시적 묘사는 타(他)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주요 작품은 《숲속의 고향》 《최후의 인간 야곱》 등이다. -- 위와 같은 피터 로제거의 명언은 아래와 같은 예수님의 유명한 말씀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부자(욕심 많은 자, 더 많이 가지려는 자, 에고와 내 것에 집착이 많은 자에 대한 비유)가 천국(완전한 행복의 경지/상태)으로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마음이 가난한 자(욕심 없는 자, 에고와 내 것에 집착이 없는 자에 대한 비유)는 복이 있나니 천국(완전한 행복의 경지/상태)이 저희 것임이요" - 마태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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