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생활 속의 수행_남상욱님 나 좀 보아 주세요 ∙지구별∙여행자 2018. 3. 9. 19:31 '나 좀 보아 주세요' 라며 소리치는 이 작은 녀석들.한적한 길 옆 외진 곳에 누가 또 이 꽃을 볼 수 있을까 싶지만,누가보든 말든제 생긴대로의꽃을피우는게법계의모든 존재들아니겠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Pale Blue Do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UDDHISM/생활 속의 수행_남상욱님' Related Articles 행복하기란 얼마나 쉬운가 생명을 대하는 태도 화가 나면 내 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