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_마음은 자신과 세상을 비추는 거울
마음은 거울과 같습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향하면 미움을 비춰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향하면 이쁨을 비춰줍니다.
우울할 때는 어두운 세상을 비춰주고
기쁠 때는 밝은 세상을 비춰줍니다.
슬플 때는 슬픈 세상을 비춰주고
행복할 때는 행복한 세상을 비춰줍니다.
거울에 비춰지는 영상처럼
마음에 현상은 나타나지만
실체가 없는 반영된 환영일 뿐입니다.
자신과 세상을 비춰주는
거울의 작용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반영된 환영에 집착합니다.
좋게 든 나쁘게 든
마음의 거울에 비춰지는 환영에 끌려 다니지 마세요.
- 용수비구, '스님되는 中'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티벳불교 비구
마음은 거울과 같습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향하면 미움을 비춰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향하면 이쁨을 비춰줍니다.
우울할 때는 어두운 세상을 비춰주고
기쁠 때는 밝은 세상을 비춰줍니다.
슬플 때는 슬픈 세상을 비춰주고
행복할 때는 행복한 세상을 비춰줍니다.
거울에 비춰지는 영상처럼
마음에 현상은 나타나지만
실체가 없는 반영된 환영일 뿐입니다.
자신과 세상을 비춰주는
거울의 작용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반영된 환영에 집착합니다.
좋게 든 나쁘게 든
마음의 거울에 비춰지는 환영에 끌려 다니지 마세요.
- 용수비구, '스님되는 中'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티벳불교 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