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無心님의 불교이야기 목수는 나무를 다듬고 ∙지구별∙여행자 2018. 2. 26. 17:08 목수는 나무를 다듬고수행자는 자신을 다듬는다. - 법구경(담마빠다)비오는 날은 자신을 다듬기 좋은 날입니다. 빗소리가 법어(法語; 진리法를 전하는 부처님 말씀)처럼 온 마음을 적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Pale Blue Do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UDDHISM/無心님의 불교이야기' Related Articles 바램과 욕심 우리의 업은 (조건 지어진) 마음에 영화를 투사한다. 한 청년과 아버지의 대화 한 지인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