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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살며 사랑하며

직녀에게





이산가족의 이야기? 이것은 아픔을 간직한 어느 이산가족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내 나라, 내 민족, 나의 이야기 입니다.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이제는 만나야 한다.' 가사에서 말하는 내용이 심금을 울려 편집 도중에도 몇번이나 눈시울이 뜨거웠는지 모릅니다. #직녀에게 #이산가족 #통일 #남북통일 #우리민족 #문병란시 #박문옥곡 #조관우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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