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무슨 이유로
여유로움을 가져보지 못하고
빨리빨리를 외치며 살아가는 걸까?
왜? 우리는
서로를 믿지 못하고
할퀴고 아귀다툼을 벌이며
살아가고 있는가?
이것은 무엇을 위하는 것이며
과연 누구를 위하는 길인가?
이것이 바로 일제가 심어 놓은 식민사관.
우리가 아직도 일제의 통치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유이다.
일제에 부역 찬양했던 민족반역자의 자손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기득권자가 되어
70여년간 민족의 얼과 혼을 말살하고 민족을 압제하며
일제에게 배운대로 자신들의 세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썩지않은 데가 없는 시궁창이 되어버린 것이 작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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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멸망의 길로 가는 어리석은 국가. 맞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앞으로 조선은 서로 이간질하며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적 삶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일제의 마지막 조선 총독)
이와 같이 일제는 조선의 영재들을
민족과 조국을 위함이 아닌
노예적 통치를 위한 교육을 하였고
조선총독부를 계승한 정부는
친일.매국노들과 그 후손들을 위해
충성하는 교육이 목적이었을 뿐이다.
이 나라가
부패하여 망가지든
채무에 망가지든
다시 외세에 침략을 받든
그들과 식솔들은 외국으로 떠날 것이며
사후 다시 애국자가 되어 돌아와
노예통치는 이어질것이다.
일제가 조선인 인재들을 골라
영원한 식민지를 만들기 위해
식민사관을 심어놓은 결과가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다.
주권자 국민의 위에 군림하며
헌법을 유린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색출하여 처단해야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
대통령은 자신의 안위와 권위가 우선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재산, 행복을 지켜주어야 하고,
검찰은 자신과 조직을 위함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재산, 행복을 지켜주어야 하고,
법원은 자신과 조직과 권위를 위함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재산, 행복을 지켜주어야 하고,
모든 정부조직과 공무원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
朝鮮總督府 奴隷統治 繼承政府 그 기득권에 합류하지 못하면 국민도 아니요, 사람도 아닌 노예일 뿐이다.
이 나라에서 목숨을 조국에 받쳤던 참전용사들이 홀대받는 세계유일의 나라가 된 이유는 일제가 그래 왔드시 한민족 국민들은 노예일 뿐이기때문이다. 무늬만 국가유공자.
조선총독부 노예통치 계승정부(朝鮮總督府 奴隷統治 繼承政府)에 대항하는 모든 세력은 국민이 아닌 적이다. 그 명단은 연극연예 예술인 명단이외 전 국민들 파일에 있다.
조선총독부 노예통치 계승정부(朝鮮總督府 奴隷統治 繼承政府)에 대항하는 모든 세력은 빨갱이가 되고 불순세력이 되고 대한민국 적대세력이 되어 국민들을 분리시켜 싸우게 하며 그들을 처단케 한다. 이것이 조선총독부 노예통치 계승정부가 살아남는 방법이었다!
조선총독부 노예통치 계승정부(朝鮮總督府 奴隷統治 繼承政府)는 헌법을 유린하고 모든 법률을 시행령이 대신하며 국민들을 노예통치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총독부 노예통치 계승정부(朝鮮總督府 奴隷統治 繼承政府)를 척결하지 못 하는 한 우리민족의 앞날은 없다. 노예들일 뿐이며 어리석은 나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 및 그 후손들.
정부를 국가라 주장하는 세력.
국민 행복에 반하는 잘못된 정부시책을 옹호하고 추진하는 세력.
정부범죄를 감추고 그에 동조하는 세력.
국민의 권리를 박탈하며 권력의 시녀가 되어 있는 세력.
국민 위에 군림하여 헌법을 무력화 시키는 세력.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아니하고 국민행복을 저해하는 세력.
국민의 돈을 갈취하며 호의호식하는 세력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
국민의 눈과 귀, 입을 막는 세력.
이들이 바로 반민족 반국민 세력들입니다. 이 세력들을 단죄하지 못하는 한 한민족의 미래는 없습니다.
